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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2021년 화장품 시장 패러다임 ‘전환’

작성자
goindia
작성일
2021-07-28 11:48
조회
115
제조사 중심 시장서 소비자 중심 패러다임 전환 ‘천연성분’ 제품 출시 확대
Olivia 기자 olivia@cosinkorea.com


▲ 인도의 화장품 개발, 연구 컨설팅 회사의 레누카 테라가온카르(Dr. Renuka Theragaonkar) CEO에 따르면, 웰빙이라는 주제로 인도 화장품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은 천연 제품으로 사랑받는 마마얼쓰(mamaearth,)의 강황, 사프론 세안제(왼쪽), 강황, 호두 얼굴 스크럽제(오른쪽), 마마얼쓰는 2020년 매출 109.7크로 루피(한화 약 170억원)을 달성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Olivia 인도 통신원] 인도의 화장품 개발, 연구 컨설팅 회사의 레누카 테라가온카르(Dr. Renuka Theragaonkar) CEO에 따르면, 웰빙이라는 주제로 인도 화장품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도 화장품 산업은 코로나19 사태에도 엄청난 매출의 증가로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보여줬으며 오늘날 주목받는 사업 중 하나다. 레누카 테라가온카르(Dr. Renuka Theragaonkar) CEO는 코로나19 이후 봉쇄령과 자택근무로 인해 많은 개인 시간을 갖게 된 인도 소비자들이 스킨케어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됐으며 이는 화장품 업계와 소비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2021년은 인도 화장품 시장을 제조사 중심의 시장에서 소비자 중심의 시장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중요한 한 해가 됐다. 인도 소비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제품이 무엇인지 인지하게 됐고 화장품 제조사는 더 이상 제조사가 원하는 제품이 아닌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출시해야 할 것이며 수많은 인디 화장품 브랜드들이 생겨 날 것이라고 말했다.

레누카 테라가온카르(Dr. Renuka Theragaonkar) CEO는 소비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화장품에 대해 점점 학습하고 있기 때문에 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한 제품들이 각광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인도인들은 화장품을 바르는 것이 음식을 먹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베리, 코코넛, 곡물, 향신료 추출물, 카보머(Carbomer, 고분자 화합물)의 대체 성분 사탕수수 추출물 등과 같이 먹을 수 있는 재료 성분의 제품이 더 많이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인코리아-